김해 보현사 불교전적류
김해 보현사 불교전적류(金海 普賢寺 佛敎典籍類)는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보현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경전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03호 (2010년 10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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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7책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김해 보현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 71-1번지 |
좌표 | 북위 35° 14′ 3.1″ 동경 128° 56′ 8.21″ / 북위 35.234194° 동경 128.93561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2010년 10월 7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03호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
편집임란 후에 간행된 경전 7책으로, 각수를 적어놓은 형태나 어미 모양 등 지방 사찰에서 간행된 목판본의 형태와 판본류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조선후기 각 지방의 경전 간행의 경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1]
각주
편집-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0-53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0-10-07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김해 보현사 전적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이 문서에는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