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김현웅(金賢雄, 1959년 5월 4일 ~ , 전남 고흥)은 대한민국의 법률가이다. 사법연수원 16기 수료 후 검사 생활을 했으며 특히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로 재직할 때는 사상 최초로 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법관 A씨에 대해 법조브로커 김홍수씨(58·구속)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 제46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재직 중 제64대 법무부 장관에 임용되었다.
김현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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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5월 4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 | (64세)
성별 | 남성 |
학력 | 서울대 사법대학원 |
경력 | 제64대 법무부 장관 |
직업 | 검사, 공무원 |
정당 | 무소속 |
종교 | 개신교 |
배우자 | 이상미 |
자녀 | 슬하 1남 2녀 |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16기 수료)
- 1990년 2월 ~ 1992년 2월: 부산지방검찰청 형사4부 검사
- 1992년 2월 ~ 1994년 4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검사
- 1994년 2월 ~ 1997년 8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 검사
- 1997년 8월 ~ 2000년 2월: 대검찰청 연구관
- 2000년 2월 ~ 2001년 6월: 제30대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장
- 2001년 6월 ~ 2002년 2월: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검사
- 2002년 2월 ~ 2003년 3월: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 2003년 3월 ~ 2004년 6월: 예금보험공사 파견
- 2004년 6월 ~ 2006년 2월: 법무부 법무심의관
- 2006년 2월 ~ 2007년 2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 2007년 2월 ~ 2008년 3월: 법무부 감찰기획관
- 2008년 3월 ~ 2009년 1월: 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 2009년 1월 ~ 2009년 8월: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 2009년 8월 ~ 2010년 7월: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2010년 7월 ~ 2011년 8월: 제57대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1년 8월 ~ 2012년 7월: 제11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2년 7월 ~ 2013년 4월: 제56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3년 4월 ~ 2013년 12월: 제26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3년 12월 ~ 2015년 2월: 제57대 법무부 차관
- 2015년 2월 ~ 2015년 7월: 제46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5년 4월 ~ 2015년 7월: 양형위원회 양형위원
- 2015년 7월 ~ 2016년 11월: 제64대 법무부 장관
- 2018년 12월 ~ 2020년 5월: 변호사김현웅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2020년 6월 ~ : 법무법인(유한) 바른 대표변호사
-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2022년 3월 ~ : 호텔신라 사외이사
서훈편집
- 2005년: 근정포장
각주편집
전임 국민수 |
제57대 법무부 차관 2013년 12월 24일 ~ 2015년 2월 10일 |
후임 김주현 |
전임 황교안 |
제64대 법무부 장관 2015년 7월 9일 ~ 2016년 11월 28일 |
후임 박상기 이창재(직무대행) 이금로(직무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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