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풍(金顯豊, 1941년 12월 17일 ~ )은 대한민국치과의사 출신 정치인이다. 종교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라자로이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으로 당선됐고, 이후 2006년 제4대 민선에서 연임에 성공하여 2010년까지 강북구청장으로 재직하였다.

학력 편집

약력 편집

  • 강북문화원 원장
  • 서울특별시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 서울특별시 문화원연합회 회장
  • 서울특별시 시정자문위원
  • 서울특별시 치과의사회 회장
  • 삼각산자연환경보존연합회 이사장
  • 국립공원관리공단비 상임이사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초빙교수[1]
  • 2002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제3·4대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주요 저서 편집

  • 우리동네 행복만들기 (2000-02-10)
  • 우리동네 행복만들기 그 두번째 이야기 (2007-07-12)[1]

역대 선거 결과 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02년 지방 선거 5대 구청장 서울 강북구 한나라당 45,814표
38.86%
1위   초선
2006년 지방 선거 6대 구청장 서울 강북구 한나라당 72,832표
55.06%
1위   재선

각주 편집

  1. “네이버 인물검색, 김현풍”. 2014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전임
장정식
제5·6대 서울시 강북구청장(민선)
2002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후임
박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