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김훈(金訓, ?~1015년)은 고려 현종 때 반역자이며, 무신이다.

고려 현종 때인 1015년에 거란과의 전투로 인해 피폐해진 경제를 복구시키기 위해, 문신들이 강제로 무신들의 땅과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 때 무신인 최질이 이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켜 무신의 난을 일으켰다.

최질과 황보유인을 비롯한 문신들을 숙청하고 자기의 재산을 돌려달라고 현종에게 요구했다.

현종은 무신들이 자신을 해치려고 할까봐 두려워 그들의 뜻을 들어주었다. 현종은 몰래 평안 감사 이자림을 불러 무신들을 죽이려고 밀명을 내렸다. 그 후 밀명을 받은 이자림이 가서 반역자, 최질과 김훈을 죽였다.

이것은 당시의 무신들이 문신들과 불평등 관계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그 후 155년 후인 1170년 무신의 난이 일어났다.

김훈이 등장한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