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가지과한해살이풀로, 한국온대·열대 지역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Infobox planta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까마중
Solanum nigrum 01.JPG
인천 남동구 어느 주택가에서 꽃이 한창인 까마중.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가지목
과: 가지과
속: 가지속
아속: 까마중아속
종: 까마중
학명
Solanum nigrum
L. 1753

생태편집

높이는 20~90 센티미터이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지며 원줄기에는 약간의 능선이 나타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 희고 지름이 6~7 밀리미터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부리도 옆으로 퍼지며 5갈래로 갈라지고,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며 검게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있으나 약간 독성이 있다. 또 열매는 기관지염에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외국에서는 약재로 즐겨쓰는 약재료라고 한다.

쓰임새편집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성숙한 식물은 열매와 더불어 약재로 쓰인다. 한방에서의 용규는 전초를 말린 것이며, 줄기잎은 해열·산후복통에,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학질, 신경통, 간장, 이뇨, 진통, 종기, 탈항, 부종, 대하증, 좌골 신경통 등에 약으로 쓴다. 꽃과 열매가 달려 있는 가을에 전체를 채집하여 말린다. 이것을 하루분 0.1~0.5그램을 물 0.5리터로 달여 복용하면 해열, 기침멎이, 기관지염, 호흡기 질환, 눈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1]

사진편집

각주편집

  1. 김태정 (1994년 4월 30일). 《약이되는 한국의 산야초》. 국일문학사. 99쪽.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