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유 끌로델 (2013년 영화)
《까미유 끌로델》(프랑스어: Camille Claudel 1915)은 2013년 공개된 프랑스의 전기 영화이다. 미술가 카미유 클로델의 말년을 다루고 있다. 쥘리에트 비노슈가 주인공 카미유 클로델을 연기했고, 브뤼노 뒤몽 감독이 연출했다.
![]() Camille Claudel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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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브뤼노 뒤몽 |
각본 | 브뤼노 뒤몽 |
제작 | 라시드 부샤레브 장 브레아 뮈리엘 메를랭 |
출연 | 쥘리에트 비노슈 |
촬영 | 기욤 드퐁텐 |
편집 | 브뤼노 뒤몽 바질 벨키리 |
음악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배급사 | 와일드 번치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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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7분 |
국가 | ![]() |
언어 | 프랑스어 |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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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편집
기타편집
- 미술: 로랑 듀피르-클레망
- 미술: 리통 뒤피에-끌레망
- 의상: 알렉산드라 샤를
- 의상: 브리짓 마세이-세르소어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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