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클로델

프랑스의 조각가 (1864–1943)

카미유 클로델(프랑스어: Camille Claudel, 1864년 12월 8일 - 1943년 10월 19일)은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시인이자 외교관인 폴 클로델의 누나이다. 1884년경 로댕의 아틀리에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다. 이후 로댕과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카미유는 로댕과 결별하고 독립해서 조각을 하다 정신병원에 갇혀 살았다. 1943년 10월 19일 사망했다.

카미유 클로델
신상정보
출생
사망
직업 화가, 미술 모델, 조각가, 제도사, 그래픽 예술가, 예술가
스승 오귀스트 로댕
사조 표현주의, 사실주의
수상 살롱 드 파리 (1888)
동거인 오귀스트 로댕(1885~1893)
주요 작품
Paul Claudel at sixteen, The Mature Age, Girl with sheaf of wheat, The Waltz, Chienne affamée, The Little Châtelaine, Sakuntala (Claudel), La Vague by Camille Claudel, The Implorer, The Confidence
영향
서명

카미유 클로델을 연기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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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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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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