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동물의 몸 뒤에 붙어있는 꽁무니

꼬리(영어: Tail)는 동물 뒤에 붙어있는 꽁무니나, 조금 나와 있는 부분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몸통에 뚜렷하고 유연한 부속물을 의미한다. 포유류, 파충류 및 조류의 천골 및 꼬리뼈에 대략적으로 해당하는 신체 부위이다. 꼬리는 주로 척추동물의 특징이지만 전갈과 스프링테일, 달팽이와 민달팽이를 포함한 일부 무척추동물은 꼬리 모양의 부속물을 가지고 있다.

사자의 꼬리.

인간의 꼬리 편집

인간의 는 배 크기의 약 1/6 정도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1]

사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Human fetuses have tails, proving that evolution is true”. 《The Free Lance-Star》. 2005년 7월 5일. 201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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