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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浪速)은 일본 제국 해군방호순양함으로, 나니와급 방호순양함의 1번함이다. 함 이름은 오사카의 옛 이름인 ‘나니와’(浪速)에서 따서 붙여졌다. 자매함으로는 다카치호가 있으며, 이것들은 일본 제국 해군 최초의 방호순양함이었다.[1]

1 나니와 (浪速)
Japanese cruiser Naniwa in 1887.jpg
1887년 나니와
대략적인 정보
함명 나니와 (浪速)
함종 방호순양함
함번 1
자매함 다카치호
제작 암스트롱 휘트워스
운용 일본 제국 해군
발주 1883년 회계년도
기공 1884년 3월 27일
진수 1885년 3월 18일
취역 1885년 12월 1일
퇴역 1912년 8월 6일
최후 1912년 6월 26일 좌초
부대마크 Naval ensign of the Empire of Japan.svg
일반적인 특징
함급 나니와급 방호순양함
배수량 3,710 t
전장 91.4 m
선폭 14 m
흘수 6.4 m
추진 2기통 증기 엔진
6개 보일러
7,604 hp (5,670 kW)
2 스크류
속력 18.5 노트 (21.3 mph; 시속 34.3 km/h)
항속거리 13노트로 17,000km
승조원 325명
무장 2 × 150mm L/35 크롭포

6 × QF 6 파운더 호치키스포
10 × 1인치 노르덴펠트 포
4 × 14인치 어뢰관

장갑 갑판: 500-750 mm
포탑 : 370 mm
포방호 : 370 mm

개요편집

1884년, 영국 뉴캐슬암스트롱 휘트워스 사의 조선소에서 1886년 2월 15일 준공되어, 당시 일본의 군함 등급분류에 의해 2등함으로 정해졌다. 일본 제국 해군이 채용한 최초의 방호순양함이다. 일본으로 건너와 같은해 6월 26일 시나가와에 도착했다.

1893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하와이 혁명이 발발하자 자국거류민을 보호하기 위해 두번에 걸쳐 호놀룰루에 파견되었다. 청일전쟁 동안 풍도 해전, 황해 해전, 대련, 여순항 포위, 웨이하이 전투, 펑후 제도 작전 등에 참가했다.

1894년 7월 25일 풍도 해전 때 병력 1,200명을 수송 중인 영국선적 증기선 고승(高陞)호와 조우하였는데, 도고 헤이하치로 함장의 명령 하에 격침시켰다. 이른바 고승호 사건이다.

1897년 4월부터 9월에 걸쳐, 하와이 일본인 이민 상륙 거부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호놀룰루에 파견되었다.

1898년 3월 21일, 2등순양함으로 재분류되었으며, 같은 해 5월부터 8월에 걸쳐 미국-스페인 전쟁으로부터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파견되었다.

의화단 운동이 발발하자 1900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청나라 연안 경계 임무를 맡았다.

러일전쟁에서는 제물포 해전, 울산 해전 등에 참가하였고, 쓰시마 해전에서는 포탄을 맞아 손상을 당했다.

1912년 6월 26일치시마 열도(北千島)에 측량기재를 수송하던 중에 우루프 섬 앞바다에 좌초되어 7월 18일에 침몰했다. 같은 해 8월에 퇴역하여, 잔해는 다음 해 6월 26일에 매각되었다.

역대함장편집

회항위원장
함장

동형함편집

각주편집

  1. Evans, Kaigun, p. 14.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