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시대

나무의 시대발라 야반나[1]의 권능에 창조된 두 영생목을 기준하는 역법이다.

개요편집

등불의 시대가 멜코르의 훼방으로 등불이 파괴되어 막을 내리자 발라들은 서녘으로 떠나 에젤로하이르 언덕에 텔페리온과 라우렐린을 노래로 창조했다. 이 시간을 기점으로 나무의 시대가 시작한다.

주요 사건으로 아이누 간의 전쟁인 권능의 전쟁과 요정의 깨어남, 장차 일어날 반목의 주인공 페아노르핑골핀의 갈등, 알쿠아론데의 동족살해 등이 있었다.

아직 이 시대에는 요정과 인간이 서로 만나지 않은 상태였으며, 또한 모르고스로 불리게 되는 멜코르와 놀도르 사이의 대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무의 시대는 페아노르의 추방 명령 이후 열린 축제 기간에 기습적인 웅골리안트의 나무 파괴로 끝나게 된다.

기타 편집

영생목은 페아노르의 실마릴을 통해 되살리는 일이 가능했지만, 모르고스가 도주하면서 실마릴과 기타 보물들을 훔쳐 영생목이 살아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죽은 영생목의 열매와 꽃을 통해 해와 달이 만들어지면서 태양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1. Yavanna Kementári. 동물과 식물 그리고 자연을 지키는 나무 목자 엔트를 창조한 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