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대한민국의 가수
나얼(본명: 유나얼, 1978년 9월 23일 ~ )은 한국의 남자 가수다.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회화과,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단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형예술학을 전공하였다. 1999년 앤썸 1집 《변심》으로 데뷔하였고 해체 후 브라운 아이즈로는 200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주제가를 박정현 등과 함께 불렀다. 방송매체에 나서는 것을 대단히 꺼려하는 특징이 있어서 브라운 아이즈 활동 때부터 단 한 번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공익근무요원 소집 해제 후 2010년 나사렛대학교의 음악학부 교수로 영입되었다. 영화감독 유대얼의 쌍둥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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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유나얼 |
출생 | 1978년 9월 23일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1] | (42세)
직업 | 가수, 화가 |
장르 | R&B, 소울 음악 |
활동 시기 | 1998년 ~ 2007년, 2010년 ~ 현재 |
가족 | 쌍둥이 유대얼 |
종교 | 개신교(예장합동)[2][3][4][5] |
소속 그룹 |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웹사이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학력편집
경력편집
음반 활동편집
정규 음반편집
- 1999년 앤썸 1집 《변심》
- 2001년 브라운 아이즈 1집 《Brown Eyes》
-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 《Reason 4 Breathing?》
- 2003년 브라운아이드 소울 1집 《Soul Free : #01》
- 2007년 브라운아이드 소울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
- 2008년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s》
- 2010년 브라운아이드 소울 3집 《Brown Eyed Soul》
- 2012년 솔로 1집 《Principle of My Soul》
- 2014년 브라운아이드 소울 4집 《Thank Your Soul - SIDE A》
- 2015년 브라운아이드 소울 4집 《Thank Your Soul - Soul Cooke》
비정규 음반편집
- 2002년 Voice of Korea/Japan 《Let's Get Together Now》
- 2004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Sad Cafe》
- 2005년 솔로 리메이크 앨범 《Back To The Soul Flight》
- 2007년 브라운 아이즈 베스트 《The Very Best of Brown Eyes `Take A Favorite`》
- 2010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 Blowin My Mind
- 2010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Love Ballad / Never Forget
- 2010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Can`t Stop Lovin` You
- 2010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
참여 음반편집
음반외 활동편집
수상편집
- 1998년 SBS 신세대가요제 대상
- 2001년 제16회 골든디스크상 뮤직비디오 부문 작품상 (브라운 아이즈, 벌써 1년)
- 2013년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R&B 소울 음반상, R&B 소울 노래상
- 2016년 제5회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 2월, 올해의 롱런 음원상
가요 프로그램 1위편집
연도 | 수상 내역 (총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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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 1회) | |
2015년 (총 2회) | |
2017년 (총 1회) |
각주편집
- ↑ 나얼 역시 의정부에서 대대로 살아왔다가 교육 문제로 도봉구로 잠시 이사갔다가 이후 다시 의정부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의정부, 양주시 출신들이 도봉구에 많은 이유가 그나마 교육 여건이 나아서 도봉구에 살았다가 성장 후 다시 본향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도봉구에서 계속해서 사는 편이라 도봉구에 의정부, 양주시 출신들이 상당히 많다.
- ↑ 영화 ‘듀오’의 유대얼 감독 “청소년 기독영화 만들자”… 믿음의 청년들 무일푼 합심, 국민일보
- ↑ 의정부 성암교회 홈페이지
- ↑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나얼 본인은 예장 고려라고 답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 ↑ 예장 고려는 제법 보수적인 교단인 예장고신에서 파생된 교단이다. 합동보다 더 보수적인 교단이라고 보면 된다.
1. 나얼 역시 의정부에서 대대로 살아왔다가 교육 문제로 도봉구로 잠시 이사갔다가 이후 다시 의정부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의정부, 양주시 출신들이 도봉구에 많은 이유가 그나마 교육 여건이 나아서 도봉구에 살았다가 성장 후 다시 본향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도봉구에서 계속해서 사는 편이라 도봉구에 의정부, 양주시 출신들이 상당히 많다.
2. 영화 ‘듀오’의 유대얼 감독 “청소년 기독영화 만들자”… 믿음의 청년들 무일푼 합심, 국민일보
3.의정부 성암교회 홈페이지
4.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나얼 본인은 예장 고려라고 답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