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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羅州 松竹里 錦沙亭 冬柏나무)는 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금사정에 있는 동백나무이다. 2009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되었다.[1]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羅州 松竹里 錦沙亭 冬柏나무)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515호
(2009년 12월 30일 지정)
수량1주
소유나주나씨금사정파일송종중
위치
나주 금사정 (대한민국)
나주 금사정
주소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130 (금사정)
좌표북위 34° 57′ 37″ 동경 126° 38′ 9″ / 북위 34.96028° 동경 126.63583°  / 34.96028; 126.63583좌표: 북위 34° 57′ 37″ 동경 126° 38′ 9″ / 북위 34.96028° 동경 126.63583°  / 34.96028; 126.6358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현황편집

  • 수종: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
  • 규격:1주, 높이 6.0m, 뿌리부근 둘레 2.4m, 나무갓 폭(동서방향 7.6m, 남북방향 6.4m), 수령 500년(추정)

유래편집

조선 중종14년(1519년)에 조광조를 구명하던 태학관 유생 11명이 낙향하여 금사정(錦社亭)을 짓고 금강11인계를 조직하여 정치의 비정함을 한탄하고, 후일을 기약하여 변치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동백나무를 심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지정사유편집

동백나무는 숲을 제외하고 단목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데, 지금까지 조사된 가운데 가장 굵고 크며, 모양새도 반구형으로 아름답고 수세도 좋아 동백나무를 대표하는 가치가 있다.

동백나무는 겨울에 붉은 꽃이 강렬하게 핀 후 꽃이 통째로 떨어지는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애절한 슬픔을 담고 있어서 양화소록 등 문헌에도 자주 등장하며 우리 옛 사람들이 가까이 한 전통 꽃나무로 유래와 더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 제2009-122호,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문화재청장, 2009-12-30

참고 문헌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