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야 솔로구프

나탈리야 발레리예브나 솔로구프(벨라루스어: Наталля Валер'еўна Салагуб 나탈랴 발레리예우나 살라후프, 러시아어: Ната́лья Вале́рьевна Сологу́б, 1975년 3월 31일 ~ )는 벨라루스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단거리 달리기이다. 헬싱키에서 열린 200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나탈리야 솔로구프
Наталья Сологуб
기본 정보
본명Наталья Валерьевна Сологуб
출생지소련 벨로루시 SSR 민스크
180cm
몸무게66kg
스포츠
국가벨라루스의 기 벨라루스
종목육상
세부종목단거리 달리기
소속팀디나모 민스크
최고기록
100m11.30초 (2005)
200m22.82초 (2005)
메달 기록

도핑 편집

200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당시 도핑 검사 당시 노런드로스테론이 검출되었다.[1] 이로 인해 2001년 8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각주 편집

  1. “약물 테스트에서 실패한 육상 선수, 2명 더 있다”. BBC News. 2001년 8월 11일. 2012년 11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3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