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천(落花岩川)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달터 부근에서 발원하여 남동류,부석면 중심지를 거쳐 계속 남류하다가 태창농원 부근에서 동류, 영생농원 부근에서 남류하다가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에서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으로 흘러드는 강이다.2011년 6월 9일 서 모씨(당시 48세)는 가축 분뇨를 이 강에 무단 방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1]

낙화암천
落花岩川
(지리 유형: )
나라 대한민국
지방 경상북도
도시 영주시 · 봉화군
발원지 달터
 -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하구 내성천
 -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길이 29 km (18 mi)
면적 95.47 km2 (37 sq mi)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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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제역 피해農, 돼지분뇨 3만L 하천 방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