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저빌
난쟁이저빌(Gerbillus amoenus)은 황무지쥐아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 리비아와 이집트에서 주로 발견되며, 모리타니아부터 튀니지까지 지역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몸길이가 약 6cm이고, 갈색 아구티 색을 띤다. 배 쪽은 희고 아주 긴 꼬리를 갖고 있다. "차밍저빌"로도 알려져 있다.[1]
난쟁이저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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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쥐목 |
과: | 쥐과 |
아과: | 황무지쥐아과 |
속: | 황무지쥐속 |
종: | 난쟁이저빌 (G. amoenus) |
학명 | |
Gerbillus amoenus | |
(de Winton, 1902)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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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가 나 Granjon, L. (2016). “Gerbillus amoenus”. 《IUCN 적색 목록》 (IUCN) 2016: e.T9104A22465368. doi:10.2305/IUCN.UK.2016-3.RLTS.T9104A22465368.en. 2017년 12월 13일에 확인함.
- ↑ Musser, G.G.;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쥐상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94–1531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