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쿠스쿠스속

난쟁이쿠스쿠스속(Strigocuscus)은 쿠스쿠스과에 속하는 유대류 속의 하나이다.[1] 2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술라웨시섬(월리스지역에서 가장 큰 섬)과 주변의 작은 해안가 섬 일부에서만 발견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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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쿠스쿠스속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아강: 유대아강
목: 캥거루목
아목: 쿠스쿠스아목
과: 쿠스쿠스과
속: 난쟁이쿠스쿠스속
(Strigocuscus)
Gray, 1861
모식종
Strigocuscus celebensis
(Gray, 1858)
  • 본문 참조

특징편집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는 몸통 길이가 29.4~38cm이고 꼬리 길이가 27~37.3cm이다. 뱅가이쿠스쿠스의 몸통 길이는 35~37.5cm, 꼬리 길이는 24.5~30cm, 몸무게는 1070~1150g이다. 균일하고 밝은 샤모아 색을 띠는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와 달리 뱅가이쿠스쿠스의 상체는 갈색부터 불그스레한 색까지 다양한 색을 띠고 하체는 밝은 갈색부터 누르스름한 색까지 다양하다.

분포 및 서식지편집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 술라웨시섬과 함께 북쪽 상히에섬과 시아우섬, 남동쪽의 마누섬에도 분포한다. 뱅가이쿠스쿠스는 펠렝섬과 술라웨시섬 동쪽의 탈리아부섬에서만 서식한다.

생태편집

난쟁이쿠스쿠스속 종은 거의 수상성 서식지에서 서식하지만 이차림과 교외 지역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일부 표본은 코코야자 잎 사이에서 자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술라웨시난쟁이쿠스쿠스는 야행성, 과식성 동물이고 대개 짝을 지어 생활한다. 뱅가이쿠스쿠스는 연중 번식을 하고 거의 항상 한 마리의 새끼를 키운다.

하위 종편집

이전에는 쿠스쿠스속으로 분류했다.

각주편집

  1. Groves, C.P. (2005). 〈Genus Strigocuscus.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