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양털여우원숭이

남부양털여우원숭이(Avahi meridionalis)는 최근에 인정된 양털여우원숭이의 일종으로 2006년 자라모디(Zaramody) 등이 종으로 명명했다.[2] 야행성 동물이며 짝을 지어 생활한다. 2마리(암수 한쌍)에서 5마리(연년생의 새끼들을 포함하여)까지 집단 생활을 한다.[3]

남부양털여우원숭이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아목: 곡비원아목
하목: 여우원숭이하목
상과: 여우원숭이상과
과: 인드리과
아과: 인드리아과
속: 양털여우원숭이속
종: 남부양털여우원숭이
(A. meridionalis)
학명
Avahi meridionalis
Zaramody et al., 2006
보전상태


정보부족(DD):: 직간접적 정보 부족으로 평가 불가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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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vahi meridional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8. 2009년 1월 1일에 확인함. 
  2. Zaramody A., Fausser J.-L., Roos C., Zinner D., Andriaholinirina N., Rabarivola C., Norscia I., Tattersall I., and Rumpler Y (2006). “Molecular phylogeny and taxonomic revision of the eastern woolly lemur (Avahi laniger)”. 《Primate Report》 74: 9–22. 
  3. Norscia I., Borgognini-Tarli S.B. (2008). “Ranging behavior and possible correlates of pair-living in Southeastern Avahis (Madagascar)”. 《International Journal of Primatology》 29: 123–171. doi:10.1007/s10764-007-9219-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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