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SM남선알미늄(南鮮―, 영어: Namsun Aluminum Co., Ltd.)은 대한민국의 알루미늄 제조 기업이며, 삼라마이다스그룹(이하 'SM그룹')의 자회사이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다. 남선알미늄 계열사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낙연 전 대표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여겨진다.[1]
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주권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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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47년 7월 20일 |
창립자 | 장경익(전 대표이사 회장(CEO)) |
시장 정보 | 한국: 008350 |
상장일 | 1978년 5월 22일 |
산업 분야 |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
서비스 | 알루미늄 사업 자동차 사업 |
전신 | 남선경금속공업사 |
해체 | 남선경금속공업사(1973년 1월) 남선경금속공업(주)(1990년 2월) |
후신 | 남선경금속공업(주) |
본사 소재지 | ![]() |
핵심 인물 | 장규한 (대표이사) |
제품 | 알루미늄 사업부문 알루미늄 샤시 PVC 창호 자동차 사업부문 자동차 범퍼 |
매출액 | 400,734,305,010원(2016년 12월 31일) |
영업이익 | 24,179,476,296원(2016년 12월 31일) |
20,399,638,414원(2016년 12월 31일) | |
자산총액 | 283,413,750,455원(2016년 12월 31일)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삼라 외 특수관계인: 48.19% |
종업원 수 | 601명(2016년 12월 31일) |
모기업 | 삼라마이다스그룹(SM그룹) |
자회사 | 주식회사 우방 에스엠인더스트리주식회사 에스엠하이플러스주식회사 |
자본금 | 55,243,490,000원(2016년 12월 31일) |
웹사이트 | (주)남선알미늄 |
연혁
편집1940년대
편집- 1947년 남선경금속공업사(南鮮輕金屬工業社) 설립
1960년대
편집- 1965년 압출공장 설립
1970년대
편집1980년대
편집1990년대
편집2000년대
편집- 2000년 남선 물류센터 준공(왜관)
- 2006년 ISO/TS 16949 인증 획득
- 2007년 SM그룹 신규편입
- 2007년 사업목적 추가
- 2008년 신규사업추진
- 신재생에너지, 방폭창 개발사업
- 2008년 합성수지(PVC)창호용 형재 KS표시 인증 획득
- 2008년 자동차 사업부문 대우라이프(주) 인수합병
- 200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2010년대
편집사업 부문
편집기업 실태
편집- 2000년 6월 23일 (주)남선알미늄(이하 '남선알미늄')은 "유상증자,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등을 실시할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하였다. 변재호 과장은, "회사의 유보율도 높고, 회사 실적도 호전되고 있어 이번 안건 중 하나인 '정관변경안'이 증자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라는 문의를 자주 받곤하지만, 현재는 증자나 액면분할 등의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라고 밝혔고 이어 "발행예정 주식의 총수를 늘리는 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일 뿐 유상 및 무상증자 등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2]
- 2001년 7월 11일 (주)남선알미늄(이하 '남선알미늄')측은, 워크아웃 종료설에 대해 조회공시에서 "남선알미늄의 워크아웃 종료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4년 전 총선 앞두고 급등한 남선알미늄, 뉴시스, 2023.12.17
- ↑ 코스닥 남선알미늄 "유무증 액분 계획없다" - 머니투데이 2000-06-23 황재우 기자
- ↑ 조회공시 남선알미늄 "워크아웃종료 사실무근" - 머니투데이 2001-07-11 김택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