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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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南院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의 동이다. 상주시 관내 2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상주 시내에 위치해 넓은 상업지역 및 거주 지역이 형성되었다. 외곽지역인 남장동은 곶감특구 지정으로 명실상주의 전통곶감을 계승하고 있다. 곶감특구지정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 중 상주시가 60%를 차지하며 그중 26%가 남원동에서 생산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곶감의 고장이다.[1]
남원동 南院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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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Namwon-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
행정 구역 | 29통, 161반 |
법정동 | 남성동, 낙양동 등 5개 |
관청 소재지 | 상주시 중앙로 132 |
지리 | |
면적 | 27.83 km2 |
인문 | |
인구 | 11,668명(2022년 3월) |
세대 | 5,427세대 |
인구 밀도 | 419.3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남원동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남원동은 조선시대 말기에는 상주군 내남면과 내서면 지역이었다. 1986년 상주읍이 시로 승격할 때 남성동, 낙양동, 개운동과 내서면에서 편입된 연원리와 남장리를 통합하여 남성동과 연원리의 이름을 따서 남원동이라 했다.[2]
법정동
편집- 남성동
- 낙양동
- 개운동
- 연원동
- 남장동
교육
편집아파트
편집- 대한주택공사
- 상주 낙양주공 - 1997년 5월 입주 / 성호건설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상주시 남원동 주민센터 Archived 2016년 10월 16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