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철(努光鐵, 1956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 을 맡고 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및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다.

노광철
노광철
출생1956년
남포특별시
거주지평양직할시
성별남성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직업국무위원회 위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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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사진화보집 ‘조선’ 1월호에 70도 화상에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치료 상황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출되었다.[1] 2018년 6월 3일 조선인민군 인민무력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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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을 역임한 이후, 2010년 9월 이후 제12기 대의원으로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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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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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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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박영식
제14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무력상
2018년 6월 4일 ~ 2019년 12월
후임
김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