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구

만화 도라에몽 등장인물
(노비 세와시에서 넘어옴)

세와시노진구의 고손자로 최초로는 노진구를 고조할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로 칭하였다.

세와시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성우사라카와 스미코(1979~2005), 하기노 시호코(2005~)
프로필
성별남자
출생일2114년
국적일본의 기 일본
직업초등학생
관련인노진구, 노석구(진구 아빠), 노장돌(진구 아들)

개요 편집

노비타의 고손자이다. 22세기의 도쿄에서 어릴 적 도라에몽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다. 지금은 도라미의 도움을 받는다. 왜냐하면 도라에몽이 자신의 조상인 노비타를 도우러 갔기 때문이다[1].

노비 가문 편집

노비사쿠를 시작으로 노비 가문은 노비스케 (1세)까지 잘 나간다고 볼 수 있으나[2] 노비타로 인해 노비 가문에 위기가 닥친다[3]. 도라에몽으로 인하여 노비타는 시즈카와 결혼하며 노비스케 (2세)를 낳는다. 하지만 세와시는 여전히 고손자로 두게 된다.[4]

각주 편집

  1. 노비타는 자이코와 결혼하고 6명의 자녀를 낳지만 취직을 못한다. 그러던 도중에 복권 1등에 우연히 당첨되어 노비타 주식회사라는 회사를 직접 차리지만 화재로 망하고 만다. 이때 진 빚이 1000억엔, 한화 약 1조 2000억원이나 되는 큰 금액이다. 그래서 후손들까지 돈을 갚게 되고, 이게 고손자 세와시까지 퍼져서 세와시도 결국 가난뱅이로 살게 된다. 오오야마판에 의하면 용돈도 매우 적다고 한다. 미즈타판의 스탠바이미에 의하면 신발 바닥까지 벗겨진 상태이다.
  2. 조상 노비사쿠부터 노비스케 (1세)까지는 지극히 평범하게 나감.
  3. 자세한 내용은 노비 세와시#개요 참고.
  4. 미즈타판의 미래에서 온 도라에몽 (전편)에 의하면 도쿄에서 다른 지역으로 갈 때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도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