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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머리뼈(neurocranium), 또는 신경두개(神經頭蓋)는 포유류를 둘러싸는 머리뼈의 뒷부분을 의미한다. 머리뼈의 앞부분은 뇌머리뼈와 대비하여 얼굴뼈(facial bone)이라 한다. 뇌머리뼈의 크기는 종에 따라 다르다.

뇌머리뼈
Illu cranial bones2.jpg
뇌머리뼈
Schädelbasis1.jpg
머리뼈 바닥
그레이 해부학 subject #30 128
돌란드/엘스비어 c_60/12264811

뇌머리뼈의 지붕으로는 시상봉합(sagittal suture)이 지나가며, 뇌머리뼈 바닥에는 수많은 구멍(foramen)들이 존재한다. 특히, 가장 큰 구멍인 큰구멍(foramen magnum)은 뇌와 척수가 서로 연결되어 지나가는 통로이다.


뇌머리뼈는 머리덮개뼈(calvaria 또는 skullcap)와 머리바닥뼈로 구성되어있다.[1] 머리덮개뼈는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의 윗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의 뇌머리뼈는 다음의 뼈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생기원편집

뇌머리뼈는 외배엽의 신경능선세포(neural crest cell)에서 기원하며, 이 때의 머리뼈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연골머리뼈(chondrocranium)라고 한다. 외배엽성중간엽(ectomesenchyme)에서도 일부 기원한다. 사람은 연골머리뼈가 연골속골화(endochondral ossification)를 거쳐 단단해 지지만, 연골어류나 다른 연골성 척추를 가진 동물에서는 골화되지 않는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