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리촌 (이바라키현 니하리군 1955년)
다마리촌(田余村)은 이바라키현 니하리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한자 표기 | 田余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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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たまりむら |
폐지일 | 1955년 3월 3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다마리촌, 다마가와촌 → 다마리촌(玉里村) |
현재 자치체 | 오미타마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군 | 니하리군 |
지리 편집
- 구 다마리촌의 서부, 현재의 오미타마시 남서부에 위치한다.
- 가스미가우라호에 접한다.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니하리군 다마리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31일 - 다마가와촌과 합병해 다마리촌이 성립하여, 동일 다마리촌은 폐지되었다.
인구 편집
1891년 | 2,008 |
1920년 | 2,572 |
1935년 | 2,832 |
1950년 | 3,926 |
교통 편집
철도 편집
- 가시마 철도 (당시엔 가시마 신구철도)
- 가시마 철도선
참고문헌 편집
- 玉里村史編纂委員会編 『玉里村史』、玉里村、1975年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8 茨城県』、角川書店、1983年 ISBN 4040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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