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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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국(프랑스어: État de Damas, 아랍어: دولة دمشق)은 산레모 회의에서 나온 시리아에 대한 프랑스의 위임통치와 더불어 시리아의 파이살 국왕의 왕가가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지자 프랑스 장군 앙리 구로가 설립한 여섯 개의 국가들 중 하나이다.
| 다마스쿠스국 دولة دمشق État de Damas | ||||
|---|---|---|---|---|
| ||||
 국기 | ||||
 프랑스 위임통치령 시리아 내에 표시된 다마스쿠스 주의 위치 (노란색) | ||||
| 수도 | 다마스쿠스 | |||
| 정치 | ||||
| 정치체제 | 위임통치령 | |||
| 역사 | ||||
| 전간기 | ||||
| 인문 | ||||
| 공용어 | 아랍어, 프랑스어 | |||
다마스쿠스국은 프랑스 위임통치령 시리아 내에 위치하였다.시리아 지방에 위치해 있던 또다른 국가들로는 알레포국(1920년), 알라위국(1920년), 자발 드루즈국(1921년), 알렉산드레타군(1921년), 그리고 오늘날 레바논이 되는 대레바논(1920년)이 있었다.
설립
편집다마스쿠스국은 1920년 9월 3일에 프랑스 장군인 앙리 구로가 선언했다.[1] 그리고 수도를 다마스쿠스로 삼았다. 새 국가의 초대 지도자는 하키 알-아즘이 선발되었다. 그리고 다마스쿠스국은 다마스쿠스와 그 주변의 지역, 그와 더불어 홈스, 하마와 같은 도시와 오론테스강 계곡도 포함했다.
시리아의 연방화와 시리아국
편집1922년 6월 22일 구로 장군은 다마스쿠스국과 알레포국, 알라위국을 포함한 시리아 연방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 후 1924년에 알라위국은 연방에서 다시 분리되었다. 그리고 시리아 연방은 1924년 12월 1일 시리아국이 되었다.
인구 분포
편집| 1921년-1922년 프랑스가 실시한 인구 조사에 따른 다마스쿠스국의 대략적인 인구 분포[2] | |||||||
| 종교 | 주민 | 비율 | |||||
|---|---|---|---|---|---|---|---|
| 수니파 | 447,000 | 75.1% | |||||
| 이스마일파 | 8,000 | 1.3% | |||||
| 알라위트파 | 5,000 | 0.8% | |||||
| 드루즈인 | 4,000 | 0.7% | |||||
| 무타왈리 | 9,000 | 1.5% | |||||
| 기독교인 | 67,000 | 11.3% | |||||
| 유대인 | 6,000 | 1.1% | |||||
| 외국인 | 49,000 | 8.2% | |||||
| 총합 | 595,000 |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