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개그 콤비)

일본의 2인조 오와라이 게닌

다운타운(일본어: ダウンタウン, 영어: DOWNTOWN)은 마츠모토 히토시하마다 마사토시로 구성된 일본오와라이 게닌으로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요시모토 흥업) 도쿄 본사 소속이다. 결성당시 "라이트 형제"라는 콤비명으로 팀을 결성했으나 방송데뷔때에는 잡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다운타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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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상 표기인 [濵]는 [浜]의 옛 표기법이다. ※출신지는 둘 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이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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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개그 콤비의 하나로, 웃쨩난쨩, 톤네루즈등과 함께 개그 제 3세대의 일원으로서, 훗날 개그맨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제일선에서 활약 중이다.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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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4월, 하마다 마사토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마츠모토 히토시를 꾀어 요시모토 흥업의 개그맨 양성소인 요시모토 종합 예능학원(NSC)에 입학하는데, 이는 오사카 NSC 1기생(만담 코스 선택)이 된다. 동기로는 토미즈, 하이힐, 우치바 카츠노리, 하마네 타카시, 마에다 세이지 등이 있다. 동기 중에서 가장 TV 데뷔가 늦었다고 하마다는 이야기하고 있다.

1982년 7월, 제 3회 이마미야 코도모 에비스 만담 신인 콩쿨에 [마츠모토・하마다]로서 출전하여, 최고상에 해당하는 [福笑い大賞]을 수상한다. 같은 해 8월, 후지 TV 계열, [笑ってる場合ですよ!お笑い!君こそスターだ!]에 [히토시・마사시]라는 이름으로 출전하여, 그랜드 챔피언이 된다. 또한 이 무렵,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なんば花月]의 무대에 서게 된다.

1983년 5월, 콤비명을[라이트형제]에서 [다운타운]으로 정한다.

1987년 4월, 마이니치 방송이 칸사이 로컬로 제작한 첫 간판방송인 [4時ですよーだ]에서 이들은 굉장한 인기를 끌게 된다. 이들의 인기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는데, '저녁의 오사카 거리는 [4時ですよーだ]를 보기 때문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방송은 다운타운으로 인하여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칸사이에서 아이돌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88년 10월, 간토 로컬에서 [웃쨩난쨩]등의 동세대 개그맨들과 함께 공연한 심야 콩트 프로그램 [夢で逢えたら]가 시작하였고, 같은 시기에 [森田一義アワー 笑っていいとも!|笑っていいとも!]의 고정 패널이 되어, 본격적으로 도쿄에 진출하게 되었다. [夢で逢えたら]가 전국구 방송이 된 같은 해 10월에는 현재도 방영중인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가 관동 로컬방송으로 시작하였고, 그리고 1991년에 첫방송된 골든 타임대의 프로그램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로 인해 국민적인 인기를 얻기에 이른다. 그 후, 1993년에 [ダウンタウンDX], 1994년에 [HEY!HEY!HEY!MUSIC CHAMP]의 방영이 시작되었고, 두 프로그램 모두,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를 잇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본업과 겸하여, CF, 드라마, 영화, 저서 출간, 음악 활동 등 폭 넓은 분야에서도 평가받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멀티 플레이어적인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평가・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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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그맨 카미오카 류타로는'옛날에는 보케도 츳코미도 관객으로부터 바보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콩트 55호]는 츳코미 (하기모토 킨이치)가 관객보다도 높은 위치에 있었다. [TWO BEAT]는 보케(비트 타케시)가 관객보다도 높은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다운타운은 둘 다 관객보다도 높은 위치에서 개그를 하고 있다. 앞으로의 만담(≒콤비 개그)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평가했다.

라쿠고가인 타테카와 단시는 [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를 관람한 후, '다운타운의 토크는 굉장하다'고 인정하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시마다 신스케는 다운타운의 만담에 충격을 받아,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 이것이 그가 만담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계기로 이어져,[1] [신스케・류스케]를 해산한 신스케는 기자회견 석상에서 해산의 이유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우메다카게츠에서 [거인・한신]이라든지, [타이헤이 사부로・지로]라든지、다운타운을 볼 때면(우리들은)완전히 패하고 있다. 그게 분하고 괴롭다.'

다운타운의 만담은 앞에서 언급한 시마다 신스케를 비롯하여, 일부 개그맨으로부터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 내용의 참신함에, 당시 소위 말하는 거물 개그맨과 연예 평론가 중에서는 혹평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NHK上方만담 콘테스트]에서는 관객들이 대폭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했고 (다운타운의 동기인 [토미즈]가 수상), [ABC 개그 신인 그랑프리]에서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일부 심사위원으로부터 '이해가 되지 않는다', '(관객들은)재미있었던 것 같다만, 어디가 재미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혹평받았다.

개그맨(특히 오사카)들이 극적으로 늘어난 것은 다운타운의 개그 스타일이 단순하게 보여서, 누구든지 할 수 있을 것같이 보였다는 것이 영향을 주었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시마다 신스케는 다운타운과의 대담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다운타운은 확실한 토크가 가능한 상태에서 확립한 개그 스타일이지만, 처음부터 다운타운과 같은 개그 스타일로 하려는 개그맨들이 많다'고 과거에 지적한 바 있다. 다운타운과 동기인 [토미즈]의 키타무라 마사히데도'모두 마츠모토의 느긋한 토크의 표면만 흉내내고 있는데, 그것만 해서는 안된다. 마츠모토는 처음에는 150km/h의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일부러 100km/h로 던지고 있다. 다른 녀석들은 110km/h밖에 던질 수 없는데 100km/h으로 던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메아가리 결사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아메토크]에서, [Untouchable]의 야마사키 히로나리는 '마츠모토 선배님같이, 보케를 쿨하게 하지 않으면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인가하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출연자는 당시의 개그맨들의 개그 스타일을 [다운타운 병]이라고 평가했다.

만담가로서의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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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2월 12일, [THE・TV연예]의 코너인, 신인 토너먼트 오디션 [とび出せ笑いのニュースター・ホップステップジャンプ]에 [라이트형제]라는 이름으로 출전했을 때, 가정 내 폭력에 대해서 개그를 피로하자, 사회자였던 요코야마 야스시는 다운타운의 만담을 '양아치의 대화'라고 혹평하였고, 'TV에서 할만할 개그는 아니다'라고 질책했다. 당연히, 예능계의 주요인물인 요코야마 야스시의 분노에, 신인 개그맨에 불과했던 다운타운은 그 자리에서 굳을 수밖에 없었다. 훗날, 이 사건에 대해서 마츠모토는 '양아치 이야기로 괜찮아. 양아치들이 이야기하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재미있었어. 그게 뭐가 나쁜데', '「템포와 빈 틈만을 중시하게 되면 재미있는 것이 태어나지 않게 된다'고, 자신의 저서인 [유서]에서 비판했다.

다운타운으로서의 본격적인 만담은 비디오 [ダウンタウン#ビデオ|ダウンタウンの流]를 마지막으로 피로하고 있지 않지만, 그 후에도 자신들을 [만담가]로 칭하고 있다. 다운타운의 최후는 오사카의 난바 그랜드 카게츠에서 만담을 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한다.

다운타운의 만담의 대부분은 2009년 기준으로, 비디오・DVD화조차 되지 않은 채, 다시 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나인티 나인오카무라 타카시는 '다운타운의 만담 비디오는 테이프가 끊어질 정도 몇 번이고 보았다'고 [めちゃ×2イケてるッ!]에 출연한 하마다에게 말했다.

웃쨩난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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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같은 세대의 요시모토 흥업 소속 개그맨(하이힐, 지미 오오니시등) 이외의 개그맨과의 공연이 거의 없는 다운타운이지만, 도쿄 진출 후 출연했던 [夢で逢えたら]에서 공연했던 [[웃쨩난쨩]과는 굉장히 사이가 좋다. 1990년대 전기까지는 다운타운과 웃쨩난쨩이 함께 일을 하거나, 또한 서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한 적도 있다. 고정 출연하고 있던 [笑っていいとも!]에서는 출연하는 요일이 서로 달랐지만, 연말 특대호에서 함께 출연할 때에는 같은 대기실을 사용했다. 경력도 나이도 다운타운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웃쨩난쨩이 다운타운과 대화를 나눌 때에는 기본적으로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하마다・마츠모토를 '하마쨩', '맛쨩'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하마다・마츠모토도 웃쨩난쨩을 '웃쨩', '난쨩'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난바라 키요타카의 결혼식(1993년)에 참석하거나, 난바라의 아이가 태어날 때와 우치무라 테루요시의 결혼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할 정도로 사적으로도 교류가 깊다. 마츠모토는 '웃쨩과는 가끔씩, 1년에 한 번정도 누구부터라고 할 것도 없이 먼저 연락을 해서 함께 식사를 한다'고 TV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한편 콤비끼리 공연은 1998년 방영된 [いろもん・호화특별판](골든타임의 SP에 다운타운이 게스트로 출연)을 마지막으로 10년 이상 실현되고 있지 않다. 다만, 개인 각자각자의 출연으로는 실현되고 있다. 2003년에 개최된 [제 3회 M-1 그랑프리]에서는 마츠모토와 난바라 키요타카가 개그맨 제 3세대 대표로서 결승전의 심사위원을 지냈다. 게다가 바로 옆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귀중한 TWO SHOT으로서,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 후, [2006년도 제 6회 M-1 그랑프리] 결승전에도, 난바라와 자리를 같이하여 심사원을 지냈다. 또한, 뮤지션으로서 우치무라 테루요시는 [Pocket Biscuit]와 [NO PLAN], 난바라 키요타카는 [Black Biscuit]의 멤버로 [HEY!HEY!HEY!MUSIC CHAMP]에 가끔씩 출연하고 있다. 2009년 1월 3일 TBS에서 방영된 [사상공전!! 웃음의 제전 The Dream Match]에서는 우치무라와 마츠모토가 즉흥 콤비를 결성, [夢で逢えたら] 이후의 콩트를 피로하여, 당당히 우승에 해당하는 [베스트 커플 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이 깊은 인연이 있는 양 콤비이지만 좀처럼 함께 공연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다운타운과 웃쨩난쨩이 함께 공연을 할 때면, 후배 개그맨들과 팬들로부터 굉장히 환영을 받고 있다.

마츠모토는 웃쨩난쨩을 '전우. 둘이 인기가 너무 많은 것은 싫지만, 인기가 없는 것도 싫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마츠모토는 자신의 저서에서 '웃쨩난쨩이 없었다면, 다운타운은(인기를 얻는데에)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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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다는 미에현에 있는 전교생 기숙사 생활이 원칙인 고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마츠모토와는 이전과 같이 언제나 함께 있는 사이가 아니게 되었지만, 힘든 환경이었기 때문에 하마다는 산골에 있는 기숙사에서 몇 번이고 도망을 반복했고, 탈주 수단으로서 때로는 무임승차도 했기 때문에 마츠모토에게 전화를 걸어 전차비를 빌려 내곤 했다.
  • NSC 연수생 시절, 개그 소재 발표회를 앞두고 당시, 인기절정이었던 [신스케・류스케]의 만담이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를 완벽하게 흉내낼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들었다. 당시, NSC는 제 1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선배 개그맨들을 강사로 초청한 적이 있는데, 시마다 신스케, 아카시야 산마,[올 한신・거인]도 강사로서 NSC에 왔었다. 그 셋이 어느 날, 모인 자리에서 'NSC에 눈에 띄는 녀석 있었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굉장한 녀석 둘 있었어', '그 팀(다운타운) 뿐이었지'라고 세 명 모두 다운타운 (마츠모토・하마다)로 의견을 일치했다[2].
  • 콤비명은 [마츠모토・하마다], [마사토시・히토시], [청공 테루오・하루오], [라이트 형제] 등, 계속 바뀌었지만, 1983년 한 커피숍에서 생각없이 펼친 잡지에 우연히 기재되어 있던 [다운타운]이라는 문자([さんまのまんま]에서)로 정하고, 겨우 정착했다.
  • 대기실에서 단 둘이 있는 것을 극도로 무서워하여, 회의 등을 할 때면, 담당 매니저가 화장실에 가지 못하도록 계속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 하마다가 아파서 방송을 쉬었을 때, 마츠모토는 거친 말투였지만 하마다를 누구보다 한층 걱정한다. 어느 프로그램의 녹화에서, 하마다가 몸이 아파 나오지 못한 날도, 마츠모토는 혼자서 침착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며, 녹화 후 스태프를 비롯한 전원이 모였을 때도, 마츠모토는 혼자서 대기실의 구석에서 쓸쓸한 듯이 있었던 적도 있다. (웃쨩난쨩・난바라와 코코리코・다나카 나오키의 증언에 의하면).
  • 스낵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스낵 바에서 집까지 돌아갈 전철비가 없어서 미나미부터 아마가사키까지, 커피 우유 하나 가지고 서로 나누어 먹으며 걸어서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 [카게츠]에서 만담을 했을 때, 객석에서 '제대로 해!! 돈 돌려줘!!'라고 막말을 들은 하마다는「그래! 돌려주지! 얼마냐 병신아!!'라고 말하며, 바지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그 관객을 향하여 던졌다.
  • [우메다카게츠], [난바 카게츠], [쿄토 카게츠]의 순회 공연을 하던 시기의 다운타운의 교통수단은 하마다가 처음으로 대출을 받아 산 [토요타・마크II]였다.
  •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활동하던 시절, 너무나 뜨거웠던 이들의 인기 때문에 '다운타운이 도톰보리를 걸으면 자위대가 출동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었다.
  •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긴급기획] 중 [청춘 Playback]이라고 제목붙인 기획에서 아마가사키의 상점가를 방문한 마츠모토는 '하마다에게 요시모토에 들어가자는 권유를 받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과 달리 뚱뚱한 아저씨가 되어, 부인에게 이용당하면서 살았을거예요'라고 이야기했다.
  • 둘 다 술에 약하다. 그 때문에 다운타운은 술에 관한 에피소드가 적다. 다만, 둘다 술을 전혀 못하는 건 아니어서, 고정 프로그램에서 술을 주고받으면서 토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둘 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은 타지 못한다. 그 때문인지, 프로그램에서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타는 일은 별로 없다.
  • 마츠모토는 하마다와 만나기 전에, 게이가 아닌가하고 의심이 들 정도로 사이가 좋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만담 등을 하며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중학교에서 하마다를 만나면서, 세 명에서 자주 놀던 어느 날, 하마다와 그 친구와 싸움을 벌여, 그 친구를 쓰러뜨린 하마다가 '더이상 됐어, 맛층 가자!!'라고 말하자, 마츠모토는 이해가 잘 안가면서도 따라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다운타운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마츠모토는 자주 이야기하고 있다. 그 후, 그 친구와는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 같이 노는 일은 없어졌다고 한다. (그 친구는 전 파트너로서 TV에 출연하거나, 라디오의 공개방송에 참석했다고 한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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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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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다운타운 관련의 싱글이다.

2004년 11월「하마다 마사토시와 마키하라 노리유키」라는 음악 유닛의 크리스마스 송인 [치킨 라이스]의 작사는 마츠모토가 담당했던, 공동작업 케이스도 있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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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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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타운 이야기 (1988년)
  • OH! MY 할렐루야 (1988년)
  • 다운타운 호러・대마신이 노한다(1989년)
    • 웃쨩난쨩이 게스트로 참가한 코미디.
  • 다운타운의 흐름(1991년)
    • 만담, 쇼트 콩트를 수록.
  •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 Vol.1~10(1995~1998년)
    • 동 TV 프로그램에서 걸작 콩트를 엄선하여 수록, 발매한 비디오.
  •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Vol.1~7(1995~1998년)
  •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10주년 기념 걸작 토크 Best Selection Vol.1~4(1999년)
  • 明日があるさ(2001년)
  • The Very Best Of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 Vol.1~5(2003년)
  • Vol.1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벌칙 게임!! 하마다 팀 체육관에서 24시간 숨바꼭질 + 명작&걸작 토크집](2004년 8월 25일, 요시모토 R and C
  • Vol.2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마츠모토 나홀로 폐여관 1박 2일 여행! + 명작&걸작 토크집](2004년 9월 29일)
  • Vol.3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마츠모토 팀 절대 웃어서는 안되는 온천여관 여행! + 명작&걸작 토크집](2004년 10월27일)
  • Vol.4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話 포복절도열전! 신작 토크집 + 15년간의 벌칙게임의 계보 등](2004년 11월 25일)
  • Vol.5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절대로 웃어서는 안되는 온천 여관 1박 2일 여행 in 유가와라 + 명작&걸작 토크집] (2005년 6월 29일)
  • Vol.6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負 야마사키vs모리만 남자와 여자의 진검승부! 웃음의 신이 강림한 기적의 명장면집](2005년 7월 27일)
  • Vol.7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話 소혼난입전! 걸작 토크집!!](2005년 9월 21일)
  • Vol.8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방송 800회 돌파기념 영구보존판 ~마츠모토・야마사키・코코리코 절대로 웃어서는 안되는 고등학교~] (2006년 11월 29일)
  • Vol.9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話 방송 800회 돌파기념 영구보존판 ~소신강림전! 걸작 토크집!~] (2007년 1월 31일)
  • Vol.10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다운타운 결성 25주년 기념 영구보존판 ~하마다・야마사키・엔도 절대로 웃어서는 안되는 경찰서 24시~] (2007년 12월 19일)
  • Vol.11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話 다운타운 결성 25주년 기념 영구보존판 ~유아독소전!걸작 토크집!~] (2008년 1월 30일)
  • Vol.12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罰 절대로 웃어서는 안되는 병원 24시] (2008년 12월 26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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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서의 출연방송을 기재하였다. 솔로 활동으로서의 출연작품은 하마다 마사토시마츠모토 히토시출연 항목을 참조할 것.

현재 방영중인 고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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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출연한 TV/라디오 방송/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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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고정 프로그램
사회 또는 메인으로 출연한 단발/SP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CF

※관서지방 한정 CF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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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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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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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모리의, 다운타운도 세기말 퀴즈 그거 해 보자 2(1991년, 후소샤ISBN 4-594-00854-2
  • 타모리・웃쨩난쨩의 다운타운도 모두 함께 세기말 퀴즈 그거 절대로 해 보자 3 (1992년, 후소샤)ISBN 4-594-00925-5
  •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1~6(1995~2003년, ワニブックス)
  • 발명장군 다운타운 (1996년, 니혼 TV 방송망)ISBN 4-8203-9606-4
  • 다운타운의 이유 (1997년, 슈에이샤ISBN 4-08-780238-8
  •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 완전대도감 (1998년, 후소샤)ISBN 4-594-02468-8
  • DOWNTOWN DX의 부탁! 이름을 불러줘!(1998년, ワニブックス)ISBN 4-8470-1299-2
  • DOWNTOWN DX의 슈퍼 국민 투표결과 발표 1999년, ワニブックス)ISBN 4-8470-1308-5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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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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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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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WNTOWN DX 게스트:시마다 신스케
  2. 2006년 10월 9일 방영된 [メントレG|メントレスーパーG 가을의 2시간 대방출SP]에서
  3. 침팬지 아프레코, 음성 출연. 관동지방 한정 CF로, 13가지 패턴이 있었다고 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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