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마 나비
일본의 최장수인 (1900–2018)
다지마 나비(일본어: 田島ナビ, 1900년 8월 4일 ~ 2018년 4월 21일)는 일본의 슈터센티네리언이다. 다지마 나비는 잔 칼망, 세라 나우스에 이어 인류 역사상 3번째 슈퍼센티네리언이자 여성 장수인이다.[1] 또한 확실한 기록이있는 인물 중에서는 일본 및 아시아에서 사상 최고령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향년이 119세였다.
| 다지마 나비 田島ナビ | |
|---|---|
| 출생 | 1900년 8월 4일 가고시마현 오시마군 아라키 |
| 사망 | 2018년 4월 21일(117세) 가고시마현 오시마 군 기카이정 |
| 성별 | 여성 |
| 국적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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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Japanese woman becomes 3rd oldest person in history” (영어). BNO News. 2018년 4월 9일. 2018년 4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