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식당》(食堂かたつむり 쇼쿠도카타츠무리[*])은 오가와 이토의 2008년 소설이자 이를 원작으로 한 2010년 영화이다.

달팽이 식당
食堂かたつむり, Rinco's Restaurant
감독도미나가 마이
각본타카이 히로코
제작아카기 사토시, 카메다 유코, 니히라 토모요, 와타나베 나오코
출연시바사키 코우, 요 키미코
촬영키타 노부야스
편집모리시타 히로아키
음악후쿠하라 마리
시간118분
국가일본
언어일본어

줄거리 편집

애인이 가재도구 전부를 갖고 도망간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은 린코는 고향으로 돌아가 식당 〈달팽이 식당〉을 연다. 달팽이 식당의 손님은 하루에 한 커플씩, 린코가 만든 요리를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식당이라고 입소문을 탄다. 그런 어느 날, 어릴적부터 싫어했던 엄마 루리코가 암에 걸려 남은 수명이 반 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등장인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