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의 신》(Carnage)은 2011년 개봉한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희곡 《대학살의 신》(God of Carnage)이 원작이며 로만 폴란스키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다. 프랑스독일, 스페인, 폴란드 네 국가가 합작한 영화이다.

대학살의 신
Carnage
감독로만 폴란스키
각본로만 폴란스키
야스미나 레자
원작
야스미나 레자의
  • 희곡
  • 대학살의 신 (God of Carnage)
출연조디 포스터
케이트 윈즐릿
크리스토프 발츠
존 C. 라일리
촬영파웰 에델만
편집에르베 드 루즈
음악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제작사콘스탄틴 필름
SBS 프로덕션
SPI 폴란드
배급사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미국)
스튜디오커널 UK (영국)
개봉일2011년 12월 16일 (미국)
2012년 2월 3일 (영국)
2012년 8월 16일 (대한민국)
시간80분[1]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독일의 기 독일
스페인의 기 스페인
폴란드의 기 폴란드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언어영어
제작비$25,000,000[2]
흥행수익$27,603,069[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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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인 재커리가 친구 이턴과 다투던 중 막대기로 앞니 두개를 부러트리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양쪽의 부모들은 처음에는 교양있고 이해심 많은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차츰 본성을 드러내며 유치한 싸움으로 변해간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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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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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무대는 뉴욕주 브루클린이지만 폴란스키가 미국에선 도망자 신분이기 때문에 영화 촬영은 파리에서 이루어졌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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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NAGE” (영어).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2년 9월 1일에 확인함. 
  2. “Carnage (2011)” (영어). 박스 오피스 모조. 2012년 9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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