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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

대한민국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대한민국의 자국 문화의 보호를 위해, 또한 일본 제국의 한국 병합의 영향에 의한 국민 감정을 해치는 등의 이유로, 일본의 만화나 영화, 음악 등 대중 문화를 법으로 규제해왔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4차례간 개방을 한 것을 말한다. 규제한 것의 구체적인 예로는 TV에서 일본 노래를 틀어주는 것을 금지하거나, 일본 애니메이션 방송 금지 등이 있다. 그러나 최근 점차 제한을 완화하고 있다.[1][2] 대한민국 정부는 4차례간 개방을 이루었다.

경위편집

대한민국은 지상파 TV에서 일본 드라마, 영화, 노래가 방영되는 것은 일단 법으로 금지하고 강하게 제한되어 왔다.[3] 1998년 10월 20일, 1999년, 2000년, 2003년 일본의 대중문화를 순차적으로 개방하여, 2004년에는 케이블 TV 등 유료 방송에서만 연령 제한에 일본의 드라마 방영은 해금되며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나 일본 소설, 만화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도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지상파 TV 방송에서는 현재도 일본의 드라마, 영화, 노래의 방송은 방송국 측이 "국민 정서를 배려"를 위해 녹화 방송에만 국한되어 왔다. 2010년 9월 10일에는 SKE48가 2010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 출연해 일본어로 노래하는 모습이 대한민국의 지상파 첫 생방송되었다.[4]

2011년 8월 29일 자민당 총무 그룹은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지상파에서 일본 방송이 해금되도록 히로세 미치사다 일본 민간 방송 연맹 회장에 요청을 했다고 한다.

개방편집

제 1차 개방 (1998년 10월 20일)[5][6]편집

  • 만화
  • 4대 국제 영화제 수상 영화

제 2차 개방 (1999년 9월 10일)편집

  • 2000석 이하의 가요 공연 (방송, 음반 및 비디오 판매는 불가)
  • 영화의 해금 범위 확대

제 3차 개방 (2000년 6월 27일)편집

  •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 가요 공연의 좌석 제한 철폐
  • 비디오 게임 이외의 게임 소프트
  • 스포츠, 다큐멘터리, 보도 프로그램의 방송

제 4차 개방 (2004년 1월 1일)편집

  • 영화의 전면 해금
  • 레코드, CD, 테이프 등 판매

향후편집

2011년 2월 23일에는 대한민국의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상파에서 방영이 금지된 일본 TV 드라마에 대해서도 해금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7]

각주편집

  1. 재 대한민국 일본 대사관 한국 정부의 일본 문화 개방 정책 Archived 2010년 11월 14일 - 웨이백 머신 2003.12.30
  2. 鈴木一司 한국의 일본 대중 문화 개방 2004년 3월 15일
  3. 정재정 『주제와 쟁점으로 읽는 20세기 한일관계사』 2014. 3. 3.
  4. “韓国地上波放送で日本歌手が日本語の歌、初の生放送”. 《연합뉴스》 (일본어) (연합뉴스). 2010년 9월 13일. 2011년 12월 4일에 확인함. 
  5. “[어제의 오늘]1998년 일본 대중문화 1차 개방 발표”. 경향신문. 2009년 10월 19일.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6. “<연말특집:聯合通信선정 '98 국내 및 해외 10대뉴스>-①”. 연합뉴스. 1998년 12월 10일. 
  7. “정병국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0년 9월 13일. 2011년 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