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탄자니아 관계
대한민국과 탄자니아는 두 나라는 1992년 4월 30일에 양국 관계를 수립했고 그 이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92년에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에 대사관을 설치하였다. 이후 탄자니아는 2018년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대사관을 설치하였다.[1]
![]() 대한민국 |
![]() 탄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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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공관 | |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
사절 | |
대사 | 대사 |
역사
편집탄자니아는 1992년 4월 30일 양국 간 외교 관계가 수립된 이후 주일 대사관과 함께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존 마구풀리 대통령 하에 외교 관계 기념 25주년 기념 행사에 대사관이 서울에 설립되었다. 대사관은 2018년 2월에 문을 열었다.[2][3]
방문
편집탄자니아의 대한민국 방문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mbassador’s Greetings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Republic of Tanzania”. 《overseas.mofa.go.kr》.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Tanzania to open embassy in Korea this week”. 《koreatimes》 (영어). 2018년 1월 28일.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Tanzania to open embassy in Korea this week”. 《FurtherAfrica》. 2018년 1월 29일.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Prime Minister's visit to Korea 상세보기|Bilateral Relations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Republic of Tanzania”. 《overseas.mofa.go.kr》.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Samia’s South Korea visit to bring Sh6.5 trillion to Tanzania”. 《The Citizen》 (영어) (The Citizen). The Citizen. 2024년 5월 30일. 2024년 5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