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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학교는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이후 단기 장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사관학교이다.

8월 15일 부산 동래여고를 빌려 개교했다.

당시 육군보병학교에서 교육중이던 간부후보생들을 1기생으로 받았고 이들은 9월 4일 입교했다. 또한 1950년 육군사관학교 2기로 입교한 육사생도들을 2기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다음해 1951년 8월 18일까지 6주 내지 9주의 훈련을 받고 임관한 장교를 육종 1기, 육종 2기 이렇게 호칭하였으며 32기까지 보병 4757명을 포함해 728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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