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 추풍회 후보 선출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 자유당 후보 선출은 1963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추풍회의 후보를 선출한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 추풍회 후보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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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편집4.19 및 군사정변 이후 와해된 자유당 세력은 배종덕 등 자유당 재건파, 김법린 등 민정당 참여파, 이활 등 민주공화당 참여파, 이범석 등 독자신당 창당파 등으로 분열돼 있었다.[1][2]
그 중에서도 오재영 등은 1963년 5월 17일 추풍회를 창당하고 대선을 준비하게 됐다.[3]
후보
편집오재영 추풍회 회장은 9월 11일 열린 추풍회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4]
각주
편집- ↑ “자유당(自由黨)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9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2019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추풍회(秋風會)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9년 4월 25일에 확인함.
-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2019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