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대한변리사회(大韓辨理士會, Korea Patent Attorney Association)는 지식재산권 제도 발전, 및 지식재산권 실현 도모, 국가와 기업의 발전을 목표로 1962년 3월 27일에 설립된 특수법인 변리사 단체이다.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107(서초3동 1497-13)에 위치하고 있다.

지식재산 진흥사업과 감정.가지 평가사업 외에도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장애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변리를 실시하고 있다.[1] [2]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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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6년 6월 26일: [조선변리사회] 창립
  • 1947년 5월 1일: [한국변리사회]로 개칭
  • 1962년 3월 27일: [대한변리사회] 창립, 대한변리사회 회칙 제정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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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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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변리사회 무료 변리 안내
  2. 류용환 명예기자 (2006년 8월 10일). “대학생때 공짜로 특허 신청하자”. 스포츠서울. 2013년 8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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