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비행가양성소

대한인비행가양성소(大韓人飛行家養成所)는 한국의 독립운동을 위한,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한 항공학교였으며, 그 중 다수는 대한인국민회의 회원이었다.[1][2] 1920년 2월 20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재미한인들이 설립하고 상하이 임시정부의 지원을 받았다.[3] 1921년 4월에 학교는 해체되었다.[4]

대한인비행가양성소
大韓人飛行家養成所
1920년 사진
개교1920년 2월 20일(104년 전)(1920-02-20)
폐교1921년 4월
설립형태항공 학교
설립자대한인국민회
국가미국
위치캘리포니아주 글렌군
Map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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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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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reans to Train Aviators here to Fight the Japs (1920, March 1) Willows Daily Journal
  2. Chang & Han 2015, xl쪽.
  3. Miller, B. (2015, July 9). Willows Korean Aviation School Fueled Independence Movement.
  4. “대한인비행가양성소(大韓人飛行家養成所)”. 《encykorea.aks.ac.kr》. 2023년 10월 5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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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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