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81편 적재 사고
대한항공 581편 적재 사고는 2002년 1월 9일 대한항공 851편 화물기가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에서 화물 하역과정에서 실수를 한 사건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1]
대한항공 581편 적재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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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2002년 1월 9일 | ||||
발생유형 | 화물 하역과정 실수 | ||||
발생원인 | 지상직원의 화물 적재/하역과정 실수 | ||||
발생장소 |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 ||||
비행 내용 | |||||
기종 | 맥도널 더글러스 MD-11F | ||||
소속 | 대한항공 카고 | ||||
호출부호 | KE581/KAL581/KOREAN AIR 581 | ||||
등록번호 | HL7373 | ||||
출발지 |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 ||||
목적지 | 서울 김포국제공항 | ||||
탑승승객 | 0 | ||||
승무원 | 2 | ||||
피해 내용 | |||||
사망자 | 없음 | ||||
부상자 | 없음 | ||||
생존자 | 전원생존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대한항공 화물기 하역사고”. YTN 뉴스. 2002년 1월 9일. 2011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