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대호에이엘은 대한민국의 알루미늄 제품 제조 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중소기업, 외부감사법인, 주권상장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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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10월 1일 |
창립자 | 이현도(대표이사 회장(CEO)) |
시장 정보 | 한국: 069460 |
상장일 | 2002년 11월 11일 |
산업 분야 |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
서비스 | 알루미늄 판재 사업 철도차량산업 |
전신 | (주)남선알미늄 판재사업부문 |
해체 | (주)남선알미늄 판재사업부문(2002년 10월) |
분할 | (주)남선알미늄 판재사업부문(2002년 10월 분할)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중앙로 211 (주)대호에이엘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
핵심 인물 | 이현도(대표이사 회장(CEO)) 이진복((주)대호에이엘 사외이사) 이희태((주)대호에이엘 감사) 류영길((주)대호에이엘 이사) |
제품 | AL CIRCLE(주방용품) |
매출액 | 64,723,187,741원(2015년 6월 30일) |
영업이익 | 2,296,891,391원(2015년 6월 30일) |
1,106,986,329원(2015년 6월 30일) | |
자산총액 | 103,469,848,800원(2015년 6월 30일) |
주요 주주 | (주)대호하이텍(본인) 33.00% (2015년 6월 30일) |
종업원 수 | 169명(2015년 6월 30일) |
자회사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주)대호하이텍 |
자본금 | 13,567,419,500원(2015년 6월 30일) |
웹사이트 | (주)대호에이엘 |
역사 편집
1998년 IMF 사태로 대한민국 최대 알루미늄 기물 제조업체 남선알미늄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사업부를 건재사업부, 판재사업부, 기물사업부로 분리한다.[1] 2002년 대호산업이 남선알미늄의 판재사업부(압연사업부)를 인수해서 대호에이엘을 설립한다.[2]
각주 편집
- ↑ 대호에이엘 "소재산업 한계 뛰어넘겠다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이데일리》, 2008년 2월 4일
- ↑ 대호에이엘 이상민 대표 《매일경제》, 2010년 8월 12일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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