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퍼스트회

도민퍼스트회(일본어: 都民ファーストの会 도민화스토노카이[*])는 일본 도쿄도의 지역정당이며 도쿄 도지사인 고이케 유리코를 중심으로 창당되었다.

도민퍼스트회
都民ファーストの会
이념 지방 자치, 대중주의, 보수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익
당직자
대표 아라키 치하루
간사장 마스코 히로키
도쿄도 의회단장 이시게 시게루
역사
창당 2017년 1월 23일
의석
도쿄도 의회
45 / 127

2017년 도쿄도의회 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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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는 2017년 7월 2일 실시된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도민퍼스트회 소속 49석, 도민퍼스트회 추천 무소속 인사 6석을 포함하여 55석의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하였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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