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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수(都元帥)는 고려, 조선 시대때 임시로 임명되었던 관직으로 품계는 정2품이다.

내용편집

일반적으로 도원수는 임시 관직으로 전쟁시 부여되며, 군정(軍政) 양쪽을 통솔하는 역할로 인해 보통 문관 중에서 최고위 관료가 임명되는 경우가 많았고, 또한 특정 지방 전체를 할당하여 그 지역 병권을 장악하였다.

임시 관직인 성향으로 인해 동원시 항시 도원수를 임명하는 것은 아니고, 외침이나 중앙 편제에 의해 집중이 강할수록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고려 후기에 몽골족의 침입 이래 왜구 등의 외침이 잦아지자 각 지방에 원수를 두었는데, 원수 파견의 숫자가 증가하자 도원수 제도가 생겼고 함께 운영하였다. 고려사(高麗史) 및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 보면 고려 후기에 "서북면도원수"(西北面都元帥)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 관직은 상설 관직처럼 6개월 정도를 1기로 두어 임명되기도 했다. 조선 시대에는 대규모 군 동원이 있을 경우 임명하였다.

삼도수군통제사를 부하로 두는 직책이다.

사례편집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