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드라마)
《도토리묵》은 SBS에서 2003년 2월 1일에 방영된 설 특집 드라마로,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도토리묵을 만드는 어머니를 통해 진한 가족애를 그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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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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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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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SBS TV |
| 방송 기간 | 2003년 2월 1일 |
| 방송 시간 | 오전 10시 |
| 방송 횟수 | 2부작 |
| 연출 | 허웅 |
| 각본 | 박진숙 |
| 출연자 | 고두심, 천호진 외 |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 외부 링크 | <도토리묵>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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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편집
열두 살 된 아들을 데리고 박 선생과 재혼한 30대 중반의 한 여사는 새로운 생활의 행복도 잠시, 박 선생의 아들 동철이 가출해 가슴에 한이 맺힌다. 동철이 좋아하던 도토리묵을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만들며 아들을 기다린다. 동철은 오해로 인해 상처를 받고 가출했다가 20년이 지난 뒤에야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1]
등장 인물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방송 4사, 훈훈한 설특집 드라마>”. 연합뉴스. 2003년 1월 21일.
수상 경력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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