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설(1942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박종설
朴鐘卨
출생1942년 7월 14일(1942-07-14)(82세)
일제강점기 조선 황해도 장연군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0년 ~ 현재

주요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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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장연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황해도 해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48년 2월에 일가족과 함께 월남하여 1956년 경상북도 육체미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적이 있고 1960년 영화 《피 묻은 대결》의 조연으로써 영화배우로 등장했으며 1967년 영화 《다정불심》과 영화 《꿈》의 조연으로 본격 영화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탤런트로 TV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특이하게도 대한민국 드라마 배우 중 유일하게 삼청교육대 연출 재연 장면에 두번 출연한 배우이다 1995년 모래시계와 2005년 제 5공화국에서 모두 고된 삼청 교육 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못을 삼키고 삶을 포기하는 역이었는데 두 드라마 모두 김종학 감독 연출작이었다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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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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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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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및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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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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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진 작) 1960년
  • 건너가게 하소서 (국립극장 대극장) 1993년
  • 모정의 세월 (KBS 공개홀) 1998년
  • 엄마의 계절 (대학로) 2005년
  • 달맞이꽃 (대학로) 2016년
  • 가마솥에 누룽지 (대학로) 2016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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