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후앙 (슈트라우스)

돈 후앙》(Don Juan)은 R.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작품20(1888)이다.

슈트라우스는 리스트에 의해서 창시된 교향시를 계속적으로 작곡하였는데, 그 최초의 대표적인 작품이 교향시 <돈 환>이다. 이것은 독일시인 니코라우스 레나우의 같은 이름의 시를 표제로 하고, 이상적인 여성을 항상 그리워해 찾아서는 실망하고, 결국 염세적이 됨으로써 자살한다는, 정열적이고 다정다감한 돈 환의 모습을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을 쓰되 뛰어난 음악적 기법으로써 회화적(繪畵的)으로 묘사하였다. 1888년 완성된 슈트라우스 초기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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