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자(학명Microphysogobio yaluensis)는 잉어목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한국고유종이다. 다른 이름으로 압록돌붙이, 돌매자라고 불린다.

돌마자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경골어강
목: 잉어목
과: 잉어과
아과: 모래무지아과
속: 모래주사속
종: 돌마자
(M. yaluensis)
학명
Microphysogobio yaluensis
[출처 필요]
보전상태
미평가(NE): 아직 평가가 이루어진 바 없음

생태 편집

주로 맑은 물이 흐르고 바닥에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 산다. 낙동강, 영산강, 남강에 주로 산다. 형태는 주로 원통형이고 몸길이는 5~10cm정도이며 배쪽이 편평해서 바닥에 붙을 수 있다. 등쪽은 갈색에서 청갈색 사이이고 점이 6~7개 정도 나있다. 배쪽은 하얀색이다.

산란 편집

시기는 5~6월이고 산란시기에는 암컷과 수컷이 다같이 주둥이의 기부,가슴지느러미의 기부,배지느러미의 기부가 주황색을 띈다. 산란 시기가 되면 암컷과 수컷 20여마리가 몰려다니다가 수초에 알을 낳고 수정을 한다.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