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박사의 경배
동방 박사의 경배, 마기의 예배, 동방 박사의 예배, 동방 박사의 방문은 전통적으로 예수의 탄생이라는 주제에 부여된 이름으로, 특히 서양에서 왕으로 표현된 세 명의 동방 박사가 다음과 같이 예수를 찾았다: "별을 따라 그 앞에 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두고 그에게 경배할지니라" 성경 마태복음 2장 11절에 따르면:“그들이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고 보물함을 열어 금을 예물로 드렸다. 유향과 몰약을 받고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고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4/Gerard_David_-_Adoration_of_the_Kings_-_Google_Art_Project.jpg/220px-Gerard_David_-_Adoration_of_the_Kings_-_Google_Art_Project.jpg)
기독교 도상학은 마태복음(2:1-22)에 묘사된 성서의 동방박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상당히 확장했다. 예술가들은 확장된 기독교 도상학을 사용하여 예수가 초기 유아 시절부터 온 땅의 왕으로 인식되었다는 사고를 강화했다. 경배 장면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와 그리스도의 생애 주기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 될 일화 중 하나인 탄생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다.
중세 시대에 걸쳐 아기 그리스도를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세 박사가 정확히 누구인지 추측하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이 동쪽 어딘가에서 왔다고 생각했다. 결국 세 명의 박사가 당시 세 개의 주요 대륙을 대표하기로 결정되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왕에 대해 수세기 동안 통용된 세 이름은 가스파(Gaspar 또는 Caspar), 멜키오르(Melchior) 및 발타자르(Balthasar)였다. 세 동방 박사와 마찬가지로 이 이야기의 탁월함은 성서 이야기가 지닌 위대한 신학적 의미, 그들의 이국적인 옷과 외모, 그리고 그들의 크고 값비싼 선물 때문이다.
교회력에서 이 사건은 서방 기독교에서 주현절(1월 6일)로 기념된다. 동방 정교회는 성탄절(12월 25일)에 동방 박사의 경배를 기념한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The Three Wise Men in Paintings" (more than 300)
- The Magi in Mosaics, Paintings and Sculpture (archived 4 July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