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선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ㆍ강원도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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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선만(東朝鮮灣, 표준어: 동한만(東韓灣))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남쪽 끝과 강원도 북쪽 끝 사이에 위치한 만이다. 다만, 동해안이기 때문에 간석지가 없다. 성천강과 금야강(표준어: 용흥강)이 흘러들며 주요 항구로 원산항과 흥남항이 위치해 있다.
| 동조선만 동한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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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만 |
| 유역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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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편집대한민국
편집대한민국 정부는 1950년 1월 16일 국무원고시 제7호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 중에서 ‘"조선"은 지명으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조선해협" "동조선만" "서조선만"등은 각각 "대한해협" "동한만" "서한만"으로 고쳐 부른다’고 하여 명칭을 변경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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