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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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1] 두부박(豆腐粕)이라 부르기도 한다.[1] 콩을 불려 갈아서 끓인 음식은 콩비지[2] 또는 되비지라 하는데[3], 이를 줄여서 "비지"로 부르기도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녹두묵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비지"라 부르기도 한다.[4]
원산지 | 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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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료 | 콩 |
쓰임새
편집요리
편집보통 찌개를 끓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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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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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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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장
먹이
편집반추가축의 사료로도 쓰일 수 있다. 호기성 세균에 의해 부패가 쉽게 일어나므로 보관과 취급에 유의해야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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