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 샤루킨(아랍어: دور شروكين)은 아시리아의 고대도시로 현재 이라크의 코르사바드였다.

지도

편집
v  d  e  h메소포타미아의 고대 도시들
  : 수메르의 도시[1]
  : 엘람의 도시
  : 아카드 제국의 도시
  : 아모리인의 도시
  : 바빌로니아의 도시
  : 아시리아의 도시
  : 현대의 이라크 · 이란의 도시

유적

편집

사르곤 2세의 도시 유적과 왕궁은 1840년대에 모술의 프랑스 총독 피에르 에밀 보타에 의해 발굴되었다. 발굴품들은 현재 루브르 박물관과 대영 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있다.

셰두

편집

셰두는 메소포타미아의 인간의 머리를 지닌 날개달린 황소이다.

케다르의(cedar) 운송

편집

각주

편집
  1.  위 지도에는 우바이드(30°58′N 46°05′E)와 우르(30°57′N 46°06′E)가
     같은 위치에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