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하는 이슬람 예언자이자 꾸란의 장 중 20번째 장 제목이다. 우마르란 사람이 이슬람을 습격하려 음모하고 무함마드 살해를 음모했으나 본인이 습격하려던 곳에 무슬림들은 꾸란의 한 내용을 읊고 있었다고 한다. 우마르가 그 내용에 감명을 받아 그들에게 품었던 적의를 없애고 이슬람을 믿게 됐다는 게 따하 장이라고 한다.

이 전
마리암 (수라)
수라 20
(아랍어 원문)
다 음
알 안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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