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모의 자식 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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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여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 때엔 ‘따님’, ‘영양(令孃)’, ‘영애(令愛)’, ‘여식(女息)’ 등으로 부른다. 반의어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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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사회에서 딸은 종종 아들에 비해 가족적 권리에 차이를 두거나 적게 두는 경향이 있다. 가족은 딸보다 아들을 갖는 것을 선호하고 딸을 여아 살해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다.[1] 일부 사회에서는 딸이 남편에게 '팔려' 신부값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관습이다. 이와 반대되는 관습으로, 부모가 남편에게 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보상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지참금이라고 한다. 지참금 지불은 여성이 집 밖에서 노동하지 않는 사회에서 볼 수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tein, Dorothy (1988). “Burning Widows, Burning Brides: The Perils of Daughterhood in India”. 《Pacific Affairs》 61 (3): 465–485. doi:10.2307/2760461. JSTOR 2760461.
외부 링크
편집- 위키낱말사전에 딸 관련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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