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빵
길거리 시장에서 판매되는 한국의 빵
똥빵은 길거리 시장에서 판매되는 한국의 빵이다. 인간의 똥 모양을 하고 있으며 팥과 약간의 호두로 채워져 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사동이 기원이다.[1][2][3][4][5][6]
같이 보기
각주
- ↑ “이름도 독특한 '똥빵'을 아시나요?(인사동 쌈지,똥치미가 만든 똥빵)” [Do you know the unique name "Ttongppang"?]. JoongAng Ilbo. 2013년 5월 9일. 2015년 1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7월 7일에 확인함.
- ↑ “서울 인사동의 이색 주전부리 '똥빵' 먹어보셨나요”. 국제신문 [International Newspapers. 2013년 8월 25일.
- ↑ “【グルメ】見た目がウンチの韓国スイーツ「トンパン」日本に上陸! 匂いも食感も申し分ない逸品と判明”. Rocket News. 2014년 6월 30일.
- ↑ “뚜벅이들의 만찬, ‘코스 요리’ 안 부러워”. The Hankyoreh. 2013년 10월 23일.
- ↑ “[Weekender] Street pastries that are uniquely Korean”. Korea Herald. 2015년 6월 5일.
Ddongbbang is a soft, cake-like bread that is shaped like a pile of poo and is stuffed with various fillings, the most popular being red bean paste
- ↑ “The Scoop on Poop in South Korea”. The Huffington Post. 2014년 11월 10일.
...vendors sell ddongbbang, poop-shaped pastries stuffed with red bean paste and 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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