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식 22-1
라이브 공식 22-1은 2009년 12월 25일 대한민국 멜론악스에서 열린 가수 윤하의 데뷔 첫 정규 콘서트이다. 티켓 오픈 3일만에 2500석 전체가 매진되었다[1]. 공연에서는 한국에서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 곡 및 주요 인기곡들과 더불어 일본에서 활동했던 곡 タッチ, 토이의 정규 6집에 객원보컬로 참여한 곡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등을 선보였다. 특히 현진영의 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와 "タッチ"를 댄스 안무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2].
윤하의 콘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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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대한민국 서울 | |||
장소 | AX-KOREA | |||
일시 | 2009년 12월 25일 오후 7시 | |||
관중수 | 2,500명 | |||
웹사이트 | 공식 누리집 | |||
윤하 콘서트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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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스트
편집- Delete
- Hero
- Someday
- 혜성
- 좋아해
- Peace, Love and Ice cream
- 빗소리
- LaLaLa
- Audition (Time 2 Rock)
- 오늘 헤어졌어요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 タッチ
- 기다리다 - 미워하다 - 사랑하다
- 고백하기 좋은 날
- 1,2,3
- Gossip Boy
- 텔레파시
- My song and... (Korean Ver.)
앙코르
편집- All I want for Chirtmas is you
- 울면 안돼
- 비밀번호 486
각주
편집- ↑ 길혜성 (2009년 12월 22일). “윤하, 첫 공연매진+신곡 인기 '연말 기쁨 2배'”. 머니투데이. 2010년 4월 15일에 확인함.
- ↑ 박소연 (2009년 12월 27일). “윤하, 첫 단독 콘서트서 댄스 선보여”. 아시아경제 연예. 2010년 7월 5일에 확인함.